셀프 세차 이후 남아있는 각종 오염물 제거 방법
안녕하세요. 모든 직장인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입니다. 오늘은 셀프 세차 이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는 각종 오염물 제거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벌레 사체부터 시작해서 나무 수액, 석회물, 묵은 때까지 다양한 상황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약정리 - 워터스팟, 석회물 : 가벼운 경우 페인트클렌저, 석회물은 심한 경우 식초 사용 - 벌레 사체, 새똥 : 알칼리성 APC, 페인트클렌저 - 나무수액, 송진가루 : APC, 심한 경우 타르/스티커 제거제 반복 사용 - 묵은 때, 흠집 : 페인트 클랜저 워터스팟(물때), 석회물 제거 방법 워터 스폿은 세차할 때 사용하는 물, 또는 빗물이 도장면에 머물면서 마를 경우 생기는 물자국을 말합니다. 오래되지 않은 워터 스폿의 경우 가볍게 퀵 디테일러..
202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