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낚시채비3 민물 내림낚시 현장 채비 방법과 상황별 운영 방법 내림낚시 준비물과 채비 연결, 찌맞춤 방법까지 모두 습득하셨다면 이제는 현장에서 세팅하는 방법과 낚시터 상황별 운영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비의 큰 변화를 주는 것도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짧은 시간 빠르게 운영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입니다. 지난 시간 내림낚시채비 연결, 찌맞춤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해당 글은 하단에 링크 걸어드리니 필요하신 경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낚시터 현장에서의 세팅 방법입니다. 전체적인 채비 연결 후의 물속 상황에 대한 이해, 찌 목수의 조절을 통한 챔질 타이밍의 변화, 떡밥 운영의 변화를 통해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낚시터 현장 채비 방법 모처럼 시간 내서 낚시터.. 2022. 12. 19. 민물 내림낚시 전체적인 구성 채비 방법 내림낚시를 하기 위해서 준비물을 모두 준비하셨다면 이제는 낚싯대에 전체적인 연결 구성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원줄의 연결과 길이, 스토퍼의 활용, 편납 홀더와 도래, 바늘과 목줄의 연결까지 채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입니다. 앞서 민물 내림낚시가 어떤 것이고, 올림낚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기본적인 낚싯대, 원줄, 스토퍼, 편납 등의 종류와 선택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못 보신 분을 위하여 하단에 링크 걸어 드리겠습니다. 내림낚시 전체적인 채비 구성 내림낚시의 전체적인 구성은 낚싯대 - 원줄 - 스토퍼(3) - 찌고무 - 스토퍼(2) - 스토퍼(1) - 편납 홀더(유동) - 스토퍼(1) - 스토퍼(1) - 도래 - 목줄 - 바늘 순.. 2022. 12. 18. 민물 내림낚시의 채비 - 낚시대와 찌 지난 시간 내림낚시와 전통 올림 낚시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내림낚시의 기초가 되는 채비, 그중에서 대표적인 낚싯대와 원줄, 찌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편납 및 도래, 목줄 등은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내림낚시의 기초 장비 중 낚싯대와 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통 올림 낚시에서 사용하던 낚싯대로 해도 괜찮습니다만, 순간적인 챔질에 있어서 조금 늦는 감은 있지만, 원리부터 알고 내림 낚시해보시고, 추후 구매 고려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림 낚싯대 전통 올림 낚싯대의 경우 안테나식(빼기식)이라고 합니다. 한 마디가 80cm 전후이고, 손맛을 느끼기 위해 부드러운 연질대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에 반해 내림 낚싯대의 경우 안.. 2022. 12.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