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와치1 골프거리측정기 한번 고민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모든 직장인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입니다. 골프 라운드를 하다 보면 내 공의 비거리가 얼마인지도 궁금하지만, 핀까지 남은 거리가 얼마인지, 중간 벙커까지는 얼마인지 제대로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때마다 캐디에게 "몇 M 남았어요?", "좌측 벙커까지는 어느 정도 거리예요?"하고 물어보게 되는데, 캐디가 옆에 있다면 모를까 다른 분 serve 하고 있다면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대충 감으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라운드 중 거리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필드 야드(거리) 목을 이용한 거리측정 골프장에 가면 페어웨이와 러프 좌우로 위 사진과 같은 거리목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숫자로 쓰여있는 곳도 있고, 말뚝에 띠모양으로 줄을 그어 놓은 곳도 있습니다. 1줄이면 10.. 2022. 8. 20. 이전 1 다음